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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누군가에게 화를 내거나 싸우거나 하는 것은 당연히 상대방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의 토로이자 감정의 폭발이지만, 동시에 상대방을 어떤 방식으로든 변하게 만들고자 하는 욕구 역시 존재하는 것이라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난다.
반대로, 불만이 있으면서도 그 상대방에게 별다른 표현을 안하게 되는 것 혹은 할 필요를 못 느끼게 되는 것은 그 상대방이 변하든 말든 이젠 나도 모르겠다 퀘세라 세라 굿바이 머 이런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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