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ede : returned

Archive for December, 2006

ISP

December 20th, 2006 | Category: Uncategorized

오랜만에 메일함을 열어보니 에어푸르트대의 Zoellner영감이 ISP관련 메일을 보냈길래 망년인사겠거니 하고 열어보니까

(중략)
I have, however, a last and somewhat urgent request to all participants of the class
of 2006:
As announced, we will publish, with the assistance of Yokohama National University,
your contributions in condensed form.

STUDENT PARTICIPANTS: Please send me one file of 3-4 pages (max. 8,000 characters)
with an English presentation/discussion/abstract of what you presented at the ISP
seminars. If you gave more than one presentation during the seminars, please choose
one of them. If you don’t have an English manuscript, you can also use your handouts
and add some comments. If your manuscript is longer than 4 pages, please cut it down
to fit. If possible, use the MS Word or RTF format; otherwise, use a plain text
format. 라고.

그러니까. 전에 얘기했던대로(언제 얘기했어) 요꼬하마대학의 지원을 얻어 ISP 1년차 완료기념으로 그동안 했던 내용들을 출판하겠다. 니가 올 4월부터 10월까지 3회 동안 ISP 세미나에 참가해서 그 중에 발표했던 내용 중 하나를 정리해서 보내라. 발제문이 없으면 핸드아웃에 커멘트를 추가해서 보내도 좋지만 A4 4페이지는 넘기지 말아라. MS Word나 Rtf로 보내주면 졸라 고맙겠다.
머 이런건데. 그러니까 내년 3월에는 출판해야 하니 이걸 1월17일까지 보내란 말.

생각해보니. 5월에 독일에서 할때는 캐난감한 상황에서 메모지에 끄적거린 걸로 대충 때웠고 그리고 9월에 서울에서 할때도 행사진행하느라(술먹느라) 밀리고 밀려서 전날 밤새고 역시나 끄적거림으로 대충 때웠으니 보낼 문건 따위가 없는게 사실. 세미나실에서 발표할때는 안되는 영어를 핑계삼아 하나도 안 발표같은 것을 웅얼거리면서 그냥 그런 내용이니까 알아들을 놈은 알아듣고 못알아듣을 놈은 관두라는 식으로 때웠지만 출판이라 하면 그게 안되지않나 원. 그래도 출판원고에 실리는 것이니 그때까지 조금이라도 준비해서 대충 구색은 맞춰서 보내볼까라는 생각을 담배 한대 물고 해봤지만. 좋아…그냥 못본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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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5th, 2006 | Category: Feed Your Head

lama_lrg.jpg

애플은 MS에 비해서 더 윤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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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망가대왕

December 05th, 2006 | Category: Uncategorized

물에 빠진 베드로를 구하기 위해 물위를 건너오는 예수님. 제자들이 배위에서 묻는다.

제자들 : 스승님, 어째서 스승님은 물 위를 걸으실 수 있는 거에요?

예수님 : 서른살 이니까.

제자들, 손을 흔든다. 예수님은 유유히 물위를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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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달만 있으면 물 위를 걷는다.

출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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