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ede : returned

Jun 28

words

Category: she

누군가에게 화를 내거나 싸우거나 하는 것은 당연히 상대방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의 토로이자 감정의 폭발이지만, 동시에 상대방을 어떤 방식으로든 변하게 만들고자 하는 욕구 역시 존재하는 것이라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난다.

반대로, 불만이 있으면서도 그 상대방에게 별다른 표현을 안하게 되는 것 혹은 할 필요를 못 느끼게 되는 것은 그 상대방이 변하든 말든 이젠 나도 모르겠다 퀘세라 세라 굿바이 머 이런게 아닐까 싶다.


그와 별도로.

입은 술먹고 담배피라고만 있는 입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 싶을 때는 손짓발짓보다 차라리 입으로 적절할 때 한마디 하는게 낫다. 소위 타이밍이란 것. 그걸 못하면 주변의 여럿이 피곤해진다. 물론 가장 손해보는 건 자신이다.

Nessun commento

Lascia un commento